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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se#2/S# diary

노트북 가방 시만텍에서 교육받고 받은 가방. 왜이리 허접하게 생겼어..라면서 받아왔다. 검색해보니, 비싸군하. 더욱이 프랑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거라는데.. 왠지 다시 보여 ㅋ http://www.storyshop.kr/shop/shop.html?at=view&productid=m00000008826 LEXON "Less, but better" 작지만 더 좋다! 간단하며,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에 아름다움을 지닌 디자인! LEXON은 세계각국 유명 디자이너들이 모여 디자인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50개 국가와 30개 이상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더보기
Romance about the Marriage 그나마 찍을 수 있는 사진. 로망만 짙어질 수 밖에;; 소영 누님 결혼식~ 더보기
0%, 저칼로리, 문뜩 17차 광고를 보고 있자니.. 요즘 광고에서나 과자 또는 음료를 보면 저칼로리, 0%라는 카피를 강조하는 경우가 최근 웰빙의 영향인지 자주 보인다. 왠지 색이 없어지는 듯한 이러한 카피들.. 색소 세대를 겪었던 입장으로서(?-색소 중독 증상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맘에 들지 않는다. 어쩌면 건강을 우선 생각해서 음식류를 다뤄야 하는 업계에서 당연히 칼로리 표시 등을 하는게 맞겠지만, 왠지 선심쓰듯 내세우는 것도 맘에 들지 않아.. 차라리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나 '남자를 위한(?) 복분자'가 맘에 들지 않는가? 나 스스로 음식류를 짜게 먹는 편인지라 싱거움에 대한 건강력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입에 맞는 음식을 먹고 엔돌핀을 돌게 만들자.'가 나의 음식 motto인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