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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se#2/S# diary

PEN-FT http://spacus.net/pen/index.htm LX사망으로 팬탁스클럽에 익선이가 올린 pen-ft가 눈에 띈다. 오늘 한번 보러갈 생각이다만... 착한가격은 아니라서 나름 고민이다. LX 이녀석 끝까지 안고 갈려고 했건만 뜻하지 않은 사망.. 내 잘못이 크지. (안습x백만스물...다시~) 방출해야되는지.. 아니면 고쳐서라도 써야되는지.. 중형 롤라이 하나만 더 사고 카메라의 지름은 끝내려고 했건만, 지름신의 방해공작이 시작된 듯하다. ㅋ 더보기
[영화] Perfume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친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조금 사이코틱하고 약간 괴기스럽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좋은 영화본 듯. 줄거리 요약하자면.. 자신의 향수를 만들기위해 사람을 죽이고.. 더 말하면 스포일러이기때문에 여기까지 ^^; 더보기
이사 드디어 다음의 티스토리에 빌붙기로 했다. 대인용 싸이에서 벗어나 보기 위해.. 싸이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까페에서 한번씩 긁어오는 사진들 때문이라도 지금처럼 아주 가끔 업로드만이 있을 거다. 방명록은 지워버려야지. 블로그에는 크게 예민하지 않은 일기나 사진들을 실을 예정. 하루 하루 있었던 소소한일 위주로 말이지. 그리고 홈피는 홈피대로 관리할 요양이지만.. 틈틈이 mywind.org로 이사를 할 생각이다. 오늘 해버릴까 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