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1954년도 대구 팬탁스클럽에 글이 올라와서 따라가봤더니 1954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낯선듯 하면서 왠지 낯설지 않은 뭐 그러한 느낌이다. ******************************************************** 어제 여기저기 돌아다녀서인지 찌뿌둥둥합니다. 맘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지만, 다음엔 나아지겠죠 ^^ 조금전 가끔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런 제목의 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1954년도의 대구모습" 링크 따라가니 매체를 통해서 보아왔던 흑백의 모습이 아닌 칼라사진들.. 느낌이 뭐랄까..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 원본링크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page=1&sn1=&divpage=7&sn=off&ss=on&sc=on.. 더보기 이사 드디어 다음의 티스토리에 빌붙기로 했다. 대인용 싸이에서 벗어나 보기 위해.. 싸이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까페에서 한번씩 긁어오는 사진들 때문이라도 지금처럼 아주 가끔 업로드만이 있을 거다. 방명록은 지워버려야지. 블로그에는 크게 예민하지 않은 일기나 사진들을 실을 예정. 하루 하루 있었던 소소한일 위주로 말이지. 그리고 홈피는 홈피대로 관리할 요양이지만.. 틈틈이 mywind.org로 이사를 할 생각이다. 오늘 해버릴까 ㅡㅡ? 더보기 우선 심심해서.. 더보기 이전 1 ··· 88 89 90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