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조디 챈들러 어릴적 얼굴
어제 마이클의 장례가 치뤄지고 이제 영원히 우리들의 곁을 떠났네요 하지만 마이클의 루머를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 당사중에 한놈이 드디어 고백했습니다.
"잭슨은 나한테 그 어떤 짓도 하지 않았다." 지난 1993년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조디 챈들러(29ㆍ당시 13세)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놈이 말하길 당시 사건은 돈에 눈이 먼 아버지 이반 챈들러가 모두 꾸민 짓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새끼는 마이클을 고소한 후 무려 2330만 달러를 합의금으로 뜯어냈는데,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던 잭슨 측으로선 어떻게든 합의해야만 하는 상황이여서 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합의한 것 자체를 죄를 인정하는 것처럼 비춰져서 계속적으로 아동 성범죄자란 의혹이 따라 다녔죠.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이 놈은 그래도 죄를 늬우치지 못하고 지난 2007년 '마이클 잭슨. 그는 내 사랑(MJ, He was my lover)'이라는 자서전을 내고, 영화로도 찍을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또 돈 벌려고 이용할려고 하다니.. 다행히 이것은 무산됐다고 하네요..
어린 아이의 동심을 좋아해 네버랜드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갔던 그.. 제발 좀 이상한 연예인 각종 루머 만들어 내는 개같은 사람들 되지 맙시다.
이젠 편안히 하늘나라에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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